Ice Cream 31. “뛰지마, 다쳐.” “애 아니야. 그렇게 말하지마.” “애 아니면 뛰지 말라고” 신나서 복도를 뛰었던 너는, 여전히 내 말에는 투덜거리면서도, 서서히 뛰는 걸 멈췄다. 그렇게 멈추는 네가 사랑스럽다. 그러면 나는 네게 5살 어린아이에게 건네 듯이 칭찬을 건넨다. “착하네.” “그렇게 말하지 말래도?” 어린 애 취급하는 내게 삐졌는지...
<블로그 글 옮기는 중> 외전은 여기! 전남친 인스타에 하트 눌렀을 때 ©2019 글이 "와.....씨발." 존나 누가 이거 꿈이라고 좀 말해주세요. 월이는 불과 1분 전에 사고를 친 자신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을 정도로 원망했다. "생각을 하자..... 생각을" 정신차리자. 서 월. 놀라지 말고 해결하자. 자기 자신의 어깨를 토닥이며 진정하라...
10월 황금 연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세요 ᘳ´• ᴥ •`ᘰ
*포스타입 새 채널 준비중입니다! (블로그처럼 무료 연재 하는 곳) 일단 이곳에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거짓말 (10-15 사이 완결 예정) 마무리하고 오픈 예정입니다~ 주소 원하시는 분은 댓글 또는 메시지로~ *이건 앞으로 무료연재 할 글인데 오픈 전까지 멤버십 구독자 분들에게만 맛보기로 보여드리려구요. 멤버십 아닌 분들은 최소금액으로 보실 수는 있으세요! ...
*자백 본편과는 상관 없음 ❌ *부제 : 사랑과 집착, 그 어딘가에서. *본편은 아래에서! 자백 ©2023 글이 때는 어느 날, 자백 프롤로그 속의 시간으로부터 아주 많이 시간이 흐른 그쯤 어딘가에서. "지유한테 연락 온 건 없습니까?" 평소라면 늦는다는 연락을, 혹은 이러이러한 일이 생겼다는 전말을 손수 친절하게 읊는 연락을 직접 전했을 테지만 갑작스럽게...
ASH ISLAND - 작별인사
*이것도 완결이 난다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니 얼른 읽어주기! *소장을 위한 결제창 O, 결제하셔도 추가 내용은 없으시니 참고 부탁드립니다~ 구원 ©2023 글이 구원 , 그 이름은 도대체 무엇인가. 눈보다 더 하얀 침대 위로 흐트러진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. 기다란 머리칼의 주인공은 그보다 더 하얀 백지장 같은 얼굴이었다. 덜커덕, 하고 요란하게 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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